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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네트워킹] 3. TCP/IP와의 만남 본문

컴퓨터 이론/네트워킹

[네트워킹] 3. TCP/IP와의 만남

pbj0812 2018. 3. 10. 12:34

* 후니의 쉽게 쓴 시스코 네트워킹 정리


- TCP/IP는 인터넷을 쓰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.(공용어, 프로토콜)


- IP 주소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다.

* 요즘에는 공인 IP 부족으로 비공인 주소를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.


- 남과 같은 IP 주소를 가지게 되면 인터넷에 한 명은 접속할 수 없다.


- NIC(Network Information Center) : 공인 주소를 나눠주고 관리해주는 기관


- IP 주소는 네 자리의 십진수로 되어있다.(ex : 192.168.1.100) 자리마다 0 ~ 255 까지 쓸 수 있으며, 이는 원래 2진수 32개로 이뤄졌기 때문이다.(2진수 11111111 = 255) 현재 6% 정도만 남아있어 IPv4를 대체하기 위하여 IPv6를 연구하고 있다.(2진수 128개로 구성)


- AND연산(둘 다 1일 경우 1)은 서브넷 마스크를 사용할 때 사용 된다.


- DHCP(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)는 IP 주소를 자동을 배정해 준다.

* 제어판에서 인터넷을 들어가면 자동으로 IP 주소 받기 란이 있는데 DHCP를 사용하기 위한 클라이언트 구성이다. 요즘에는 라우터에서도 DHCP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. cmd 창에서 ipconfig /all을 치면 아래에 DHCP 기능의 사용유무를 알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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